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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타워 (키친 헬퍼) 사용하는 건 어떨까? (feat. 아이의 일상활동 참여)

살까 말까 검색을 무수히 했던 러닝 타워 (키친 헬퍼)였다. 그전까지는 주방에서 무언가를 할 때 발 받침대에 아이를 올려줘서 같이 하곤 했는데, 발 받침대가 높이가 약간 낮다 보니 그 위에서 까치발을 선다던가 발 받침대의 폭이 좁아서 떨어진 적도 있었다. (물론 발 받침대 낮아서 크게 다치진 않았다.) 그보다 높은 시야가 필요할 때는 아이를 들어 올려야 했다. 아이도 참여하게 해주고 싶었으나 불편을 느끼던 차에 유튜브 영상에서 러닝 타워를 접하게 되었다. '이런 신문물이 있었나? ' 이것은 나에게 꼭 맞는 육아템이었다. 당시 우리나라에 러닝 타워를 아는 사람도 많지 않았고, 당연히 사용하는 사람도 적었었다. 하지만 아마존 등을 검색해 보니 많은 물건이 있었고,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2022. 1. 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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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은 출산템들 (feat. 자동분유포트, 수면등, 아기비데)

아이를 갖고 출산할 때가 다가오면 준비할 것들이 많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 어떠한 것들이 필요할까? 기본적인 기저귀, 옷, 속싸개 등 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한 후회하지 않는 출산템을 꼽으라면 수면등과 자동 분유 포트였다. 이 중에서 수면등은 아직도 아이를 재울 때 사용하고 있고, 분유 포트는 2년 반 정도 사용하다가 정리했다. 수면등 출산 선물로 받은 수면등은 예쁘기는 하였으나, 무드등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적합했다. 콘센트에 플러그를 연결해야 했으며, 빛이 너무 밝았다. 본체에서 나오는 빛을 아크릴 같은 것을 끼워서 퍼지게 만드는 형태였다. 아이를 위해서는 거의 사용하지 못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다음 조건의 수면등이 적합했다. 첫째, 너무 무겁지 않을 것 (없을 것 같..

2022. 1. 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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